난 원래가 생각이 많은 편은 아니다!!
사실...생각은 많으나 집중하지 못하는편이다
그런 나의 생각이 멈추었다!!
엄마가 아프다!!
그런데 삶이 잘 돌아가고 있다
또 다른 내 가정을 이루었음이 이런것일까
결혼전에는 전심으로 매달리던것에 비해 내가 신경쓸게 많아져서
적당히 내려놓음을 배운다.
그런데 두렵지않다
잘이겨내리라 생각한다.
눈물이 나지 않는다
빛의 자녀임을 선포하면 빛의자녀가 되는것처럼 엄마의 나음을 선포하고 믿고 기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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